"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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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치료

모발손상의 원인

영양장애에 의한 손상

모발은 단백질과 미네랄, 수분 등으로 구성되며 모발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호르몬과 혈액, 신경세포 등이 작용합니다.
따라서 모발의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과 미네랄, 수분, 몇몇 비타민(특히 비타민 B군, 비타민C) 등이 부족해지면 정상적인 성장이 일어나지 못해서 머리카락에 변화가 생깁니다.
특히 잦은 다이어트나 무리한 다이어트는 영양장애 및 영양부족을 일으켜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윤기가 없어지며 심하면 탈모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육류만 좋아지고 채소류를 싫어하는 편식을 가진 경우에도 영양장애로 인한 모발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인스턴트 음식은 열량은 많으나 영양소는 부족해서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먹는 경우에도 영양부족, 영양장애가 생기기 쉽습니다.
그리고 만성적인 소화기질환이 있으면, 음식섭취에 비해 소화흡수율이 떨어져서 머리카락이나 손톱 등이 약해지기 쉽습니다.

화학적인 약품시술로 인한 손상

잦은 염색이나 탈색, 펌 특히 열펌은 모발의 수분을 증발시키고 모발을 가늘어지게 하며, 큐티클층이 벌어지고 뜯어져서 모발이 거칠어지고 윤기를 잃기 쉽습니다. 두피까지 자극할 경우 심하게는 탈모로 이어 질 수도 있습니다.
펌이나 염색 시에 화학약품인 알칼리환원제와 산화제를 사용하는데 두피와 모발에 갑작스런 Ph변화가 생기면서 다양한 모발손상, 두피손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헤어스타일을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각종 헤어 스타일링 제품에는 두피와 모발에 좋지 않은 각종 화학물질 등이 들어있어서 장기간 사용시 또는 잘 씻어내지 않으면 모발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거친 모발, 윤기 없는 모발, 잘 끊어지거나 뜯어지는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

자율신경과 각종 호르몬의 밸런스는 모발의 성장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자율신경은 모낭을 둘러싸고 있는 혈관에 작용해서 혈관을 수축시키거나 확장 시킴으로써 모낭의 혈액공급에 관여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로 인해 혈관이 수축될 경우 혈액공급이 줄어서 모발의 성장에 장애가 생깁니다.
스트레스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감소시켜서 모발의 성장속도를 늦추거나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의 증가는 혈액 내 염증물질의 증가를 유도해서 두피에 피부염을 일으키기 쉽고 이러한 두피의 변화는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모낭주변의 면역계에도 영향을 줘서 원형탈모와 같은 면역계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고, 소화가 질환을 유발 함으로서 모발의 영양공급에 차질을 빚기도 합니다.

잦은 드라이, 열에 의한 물리적 손상

잦은 모발의 아이론사용은 모발손상을 극대화하며,모발이 절단도 됩니다.
모발에 가해지는 120도 이상의 열은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이라는 단백질의 변성을 일으켜 모발이 부스러지며, 모발의 기능을 약하게 합니다.
잦은 드라이시술은 모근에 자극을 줌으로써 탈모와 모발의 함유된 유수분을 파괴합니다.

환경변화에 의한 손상 (자외선.바람.환경오염)

공장의 매연, 자동차의 배기가스, 황사 등에 포함된 유황이나 질소성분은 머리카락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모발 구성물질들의 결합력이 약해지고 큐티클층이 손상되어 머리카락이 갈라지고 끊어지기 쉬우며 색이 옅어질 수 있습니다.
수영장의 물에 들어있는 염소성분은 그 농도가 높을 경우 모발의 수분과 유분을 모두 빼앗기 때문에, 수영을 한 후에는 샤워나 샴푸를 통해 충분히 씻어내야 합니다.
바다에서 수영을 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여서 바닷물의 염분과 강한 자외선이 모발의 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수영 후에는 꼭 충분히 씻어야 합니다.

지속적인 약물복용에 의한 모발손상

일부 약물은 모발의 성장을 멈추게 하거나 방해 한다 던지 또는 반대로 모발의 성장을 너무 촉진해서 모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항암제는 모발의 성장을 멈추게 함으로써 머리카락이 빠지고 건조해지게 합니다
갑상선치료제도 머리카락에 영향을 줘서 가늘어지게 하거나 푸석 거리고 잘 끊어지게 하기도 합니다.
여드름치료제는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하고 윤기 없게 만들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탈모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중풍 환자에게 사용하는 항 응고제도 종류에 따라서는 모발손상이나 탈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약물로 인한 모발손상이나 탈모는 약물 복용을 중지하면 그러한 증상이 멈추지만 기존에 이미 자라나있는 모발은 손상된 채로 남아 있게 됩니다.
따라서 이미 손상된 모발에 대한 관리와 처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