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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원한의원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제목 2021년 유기농 오미자 수확 후 오미자청 만들기
작성일 2021-10-12 조회수 13
내용

안녕하세요

이문원입니다


지난 9월에 유기농 오미자를 수확해서 오미자청을 담갔었는데 이 소식을 이제야 글로 올립니다 

매년 9월초가 되면 오미자청 만들기를 하는데 올해는 작년에 비해 오미자 수확량 좋지 못해서 조금 걱정입니다

올봄에 냉해가 있었거든요


오미자를 재배하는 농가의 정성과 땀은 전혀 줄지 않았는데 이렇게 수확량이 줄어서 

저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내년엔 다시 오미자가 많이 생산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래도 다행이 유기농 오미자의 크기는 재작년과 별 차이없이 잘 자라주었습니다

작년엔 재작년에 비해 조금 크기가 줄더니 올해는 전체 수확량이 줄었을 뿐 다행히 알갱이는 빨갛게 잘 영글었습니다.




 

 

이 유기농오미자는 8년째 유기농 방식으로 길러진 오미자입니다.


오랜 시간을 들여 땅을 가꾸고 천연퇴비를 만들어 뿌려주고, 사과와 약초를 이용해 액체비료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며 정성을 다해 기르고 있습니다


 

<쌀겨와 재, 깨를 이용한 만든 천연비료>

 


<공기가 잘 스며들고 지렁이가 살고 있는  푹신한 토양>



<사과와 약초 등으로 만든 액체 비료>

 

보통 8월 하순에 수확을 시작하는데요, 올해는 9월 둘째주부터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가지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따고 나면,

오미자에 붙은 이물질이나 익지 않은 알갱이 등을 거르는 선별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선한 오미자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없앤 다음, 오미자청을 만들죠.

 

올해도 정성껏 잘 만들었습니다.

이제 120여일 정도를 저온 숙성시키는 일이 남았는데요

올해는 또 어떤 풍미가 있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