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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원한의원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제목 슈퍼 헤어 프로젝트 습관편 1탄. 두피 가려움, 베개커버만 바꿔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작성일 2020-02-22 조회수 80
내용

슈퍼 헤어 프로젝트 Super Hair project 습관편 제 1.


두피 가려움, 베개커버만 바꿔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문원입니다.


제가 2005년도부터 두피질환 탈모질환 환자를 진료해오고 있는데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두피 가려움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가끔 가려운 건 별 문제가 안되지만, 긁고 싶을 정도로 가려울 땐 생활에 불편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누군가와 대화 중이거나 중요한 업무 중인데

자꾸 두피를 긁거나 억지로 참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죠.



 

그래서 가려움을 빨리 없애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럼 원인과 가려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찾아서 해결해야겠죠?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두피 가려움은 두피의 염증성 질환,

예를 들어 지루성 피부염, 건성피부염, 건선, 비듬균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그동안의 내원 환자들을 기준으로 통계를 내어보면, 이문원한의원 탈모증 환자 중

여성의 64%, 남성의 77%가 두피에 비듬, 가려움, 지루성피부염, 모낭염 등 이상이 있었습니다.




이런 증상이나 질환은 두피에 존재하는 다양한 세균이나 곰팡이균이 나쁜 영향을 주면서 잘 생기고 심해집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 실천하지 않는 문제점 하나가 각종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하게 도와줍니다.

 

그게 과연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베개커버를 자주 교체하지 않는  입니다. 



 

2011년도에 서울대학교 연구진이 일상 생활용품에서 세균이 얼마나 번식하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를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흔히 불결하고 세균이 많이 번식할거라고 생각되었던 변기커버는 예상보다 세균의 수가 적었던 반면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섬유류에서 변기커버보다 무려 90배 이상의 세균이 검출되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베개커버는 100배나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럴 것도 같습니다.


자는 동안 베개에 땀과 피지가 계속 묻을테고, 또 세수 후에 바른 화장품도 베개에 그대로 묻을 것이며

자다가 흘리는 침도 고스란히 베개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우리 목과 얼굴 머리의 열로 인해 균의 번식도 왕성해지겠죠..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세균의 수가 많다는 것과 더불어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성세균이 많았다는 점 입니다.

 

 

 

두피의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나 상처가 있을 때

이러한 병원성 세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다 보면 두피에 피부염이 생기거나 악화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가려움이나 통증 비듬 등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하기 위해서 베개커버를 자주 바꿔주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베개커버를 며칠에 한번씩 바꾸세요?

 


 

 

 



 

 

베개커버는 적어도 2~3일에 한번씩 교체해야 합니다.




특히 헤어 제품을 많이 쓰거나 땀이나 피지가 많은 분일수록 더 자주 교체해야 합니다.



 

베개커버만 자주 교체해도 두피 가려움, 비듬, 지루성피부염, 모낭염은 지금보다 좋아질 수 있습니다